자동차로 20분
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 널리 알려진 곳으로 1999년 4월 옛 모습 그대로의 황포돛단배 2척을 복원 정박시켜 놓아 그 운치를 더하고 있습니다. 가족, 연인, 반려견과 함께 두물머리의 연핫도그와 포토존(수령이 400년 된 느티나무와 나룻배) 이 대표적인 장소입니다.